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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환경을 다스리는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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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요한계시록 3:21).
 
 당신은 혹시 “그런 상황들 아래서”라는 말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까? 전에 내가 혹독한 위기에 처했을 때 나는 어떤 사람에게 “그런 상황 아래서 그래도 나는 꽤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상황 아래서 어떻게 지내고 있다고? 너는 그 상황들 아래가 아닌 그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야 마땅하단다.” 요한계시록 3:21은 분명히 그런 약속을 재확인해 줍니다. 우리가 하늘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앉기를 원한다면 이기는 자의 자리에 앉아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어떤 환경들이 당신으로 하여금 허리를 구부리게 만들고 있습니까? 당신이 통제하기 힘들어 보이는 그런 상황의 무게 아래 짓눌려 있다고 느끼십니까? “이기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세상의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는 하늘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앉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하십시오. 우리는 환경 아래서 지배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리어 그 환경의 정상에서 그것들을 다스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에게 이길 능력을 주시며 또 하늘 보좌에 앉게 해 주십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 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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