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인격적인 창조

첨부 1




 이 우주가 생길 수  있는 방법은 단 두 가지밖에 없다는 말을 남편은 자주 합니다. 제3의 방법은 `도저히 있을 수 없고` 사람으로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고 남편은 말합니다.
 그는 그 점을 이렇게 말합니다. "이 우주는 인격체로부터 시작되었든지 비인격체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이 우주는 비인격적인 우주이든지 인격적인 우주이든지 둘 중 하나이다. 만약 이 우주가 비인격적인 것이라면 사람에게 인격이 발전된 것은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런 관점에서는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의사소통을 하고 사랑하고 어떤 생각을 마음에 품고 선택을 하고 풍부한 창조성을 느끼고 타인의 창조성을 감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물고기가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 허파를 진화시키는 것과 같다. 우리의 인격이 갈망하고 소원하는 여러 가지는 만족되지 않은 채 그저 가라앉을 뿐이다."
사람이 비인격적인 시작을 믿겠다고 선택하면 그 다음에 그가 이를 수밖에 없는 결론은 우주는 비인격적인 것이며 인간은 중요하지 않고 역사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우주의 중심에는 어떤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우러러 볼 수 있는 어떤 분이 계십니다. 어둠 속에 빛이 있고 벽에 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진리가 존재합니다. 비인격적인 시작이 아닌 다른 방식의 가능성 있는 시작이 있습니다. 이 다른  시작으로 시작하면 결론도 다르게 나옵니다! -본문 25-26p

?최고의 예술가이신 하나님· 에디스쉐퍼의 명상집?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