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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여기 신랑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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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사회면을 살펴보라. 여러 사진이나 그림, 결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편 45편은 하늘나라 기자와 같은 시인에 의해 기록되었다. 그는 결혼식을 하고 있는 신랑과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것은 이 땅에서의 결혼식이 아니다. 히브리서 1장 8-9절은 이 시편의 6절과 7절을 인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표현하고 있다.
 고대 근동 지방의 결혼식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모든 하객들은 신랑의 의상과 시중드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다. 결혼 예식은 신랑을 위한 것이지 신부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진정한 신랑은 영광과 존경을 받을 만했다.
 그분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라.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6절).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2절). 칼로 힘과 공의를 나타내며, 진리와 온유와 의를 옷 입은 왕이야말로 존귀와 위엄이 있다.
 17절을 깊이 묵상하며 읽고 오늘 묵상 시간을 마치라. 그리고 다음 세대에도 왕의 왕이신 그분을 말로 또 행동으로 전할 방법을 생각해보라. 여기 신랑이 오신다!

? 날마다 주님과 함께?, 디모데. 브루스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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