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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국경을 초월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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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 -R. 켄드릭-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기보다 한국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H.B. 헐버트-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 -A.R. 아펜젤러-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J.D. 언더우드-
"주님! 길고 긴 여행을 끝내고 이제 나는 안식을 얻었습니다." -G.A. 테일러-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 -A.K. 젠슨-

 외국인 묘지에 묻힌 선교사들의 비석에 새겨져 있는 글들입니다. 이들이 한국에서 보여주었던 사랑과 땀이 지금은 수만 명의 선교사와 봉사자들을 전 세계로 보내는 아름다운나라 한국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세계의 오지와 전쟁터에서 아픈 사람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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