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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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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자신의 영적 경험의 빈곤만큼 우리의 입술을 다물게 하고 우리의 혀를 묶어 버리는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말할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증거 하는 것은 그것이 좋든 나쁘든 전부 우리의 삶에서 흘러나왔다. 사랑하는 사람의 멋진 성품들을 칭찬하고 싶은 갈망이 없다면, 그 누구도 사랑의 관계를 오랜 시간 지속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도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우리의 삶 속에서 경험한 후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생겨나야 한다.
 목사가 복음에 열정이 없으면 성도들 역시 복음 전도에 열정이 없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전도인의 일`을 하라고 권고하였다(딤후 4:5). 목사는 그의 성도들을 복음 안에서 훈련해야 하며 스스로 복음 그 자체처럼 행해야 한다.
 찰스 스펄전은 이런 말을 했다. "진정한 복음주의 목사라면 라헬이 `아이를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으리이다`라고 울부짖는 것처럼 영혼에 대한 진정한 갈망이 있을 것이다. 목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의 택한 자가 거듭나며 철저히 통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의 영혼을 두고 정말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며, 그들이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참으로 복을 주시고 교회는 번영하지 않겠는가!"

?영혼을 위한 10가지 비타민?, 알리스테어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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