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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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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에스겔 18:30).

 죄악이 왜 그렇게 나쁜 것일까요? 왜냐하면 죄악이 우리를 패망케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절대 죄에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분명히 우리를 파괴시키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우리 교회에 마약에 중독 된 적이 있었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결혼해서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듭난 체험과 성령 충만을 체험했으며 착실하게 예배에 출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약을 완전히 끊어 버리지 못하고 또 마약을 하는 곳에 왔다 갔다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그와 상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가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견고한 신앙인처럼 가장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부도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밤 그가 젊은 여자들을 차에 태우고 이리 저리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주님이 내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인에게 전도하러 나갔다 왔노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 의심을 하고 있던 중에 그와 마주쳤을 때 주님이 내게 보여주신 것이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만약 죄를 그냥 덮어 둔다면 당신은 형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자백하면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말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죄를 숨겼고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결국 비참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죄는 정말 위험한 것이므로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당신을 산 채로 먹어치우고 지옥에 보낼 것입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 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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