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쁨을 상실하는 것

첨부 1




 성도의 삶 중에 크고 값비싼 죄의 결과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교의 기쁨을 상실하는 것이다. 죄를 범했다고 해서 구원을 상실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우리는 분명히 구원의 기쁨을 상실하게 된다. 당신의 이 기쁨을 빼앗아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바로 죄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느냐가 당신의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한 당신의 반응이 그 기쁨을 빼앗아간다. 성도가 기쁨을 상실한다는 것은 엄청난 손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구원받았으나 주님과 교제가 중단된 사람이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죄짓지 못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는 있으나 그것을 즐길 수 없도록 하신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고 그것을 숨기려는 것도 인간이다. 빨리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쉽게 합리화된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가 범한 죄를 말할 때 우리가 그것을 부인하면 그것은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거짓말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이다. 우리는 죄를 빨리 고백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속임수가 뒤따르고 죄가 불가피하게 확대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 애드리언 로저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