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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잡초를 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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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갈의 독은 해독제가 될 수 있다. 죄는 나쁜 것이지만 자백과 회개로 정결해질 수 있다. 죄에 대하여 애통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죄를 자백할 때, 솔직하고 진지하게 모든 것을 말하라. 그러면 당신의 양심이 해방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라. 구세주의 확실한 죄 사함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으라. 이른 아침의 잔잔한 햇살은 우리 얼굴의 잔주름을 드러낸다. 그렇듯이 성령은 우리의 양심을  깨워 우리의 죄를 분명히 보게 한다. 물론 당신은 여전히 당신 안에 죄의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본다. 사실 우리는 그 성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그에 대한 애착을 포기할 수는 있다. 아주 작은 죄들이 당신의 영혼을 죽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것들이 나쁜 습관을 형성하여 당신을 얽어매면 경건의 삶은 고통을 당한다. 거짓말 한번 하는 것, 또는 외설스런 말 한마디 하는 것, 자유롭게 옷을 입거나 농담하는 것, 노는 것, 그리고 춤추는 것이 땅을 뒤흔들만한 일은 아니다. 악의 없는 작은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위험할 수 있다. 악은 그것을 향한 우리의 애착에 있다. 당신의 마음 밭에 잡초를 심지 말라. 당신의 정원은 그 공간이 한정되어 있다.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 버나드 뱅글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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