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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 안의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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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잠언 23: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방법의 하나는 양심입니다. 양심은 영혼의 등불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그것이 죄로 인해 무디어지고 어두워졌을지라도, 양심은 여전히 선과 악의 실체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을 행하고 있을 때 우리 안에서 이 경고등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악을 떠나 선을 향해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부여하신 우리의 양심입니다. 양심은 가장 친절한 교사이자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우리가 죄를 지을 때에는 최악의(또는 그렇게 생각되는) 적이 되기도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양심은 영원의 등불이라”(잠 20:27 MOFFATT)고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양심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등불입니다. ‘순수이성비판’에서 임마누엘 칸트는 그로 하여금 충만한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단 두 가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로는 별이 빛나는 하늘이고 내면으로는 인간의 양심. 지속적인 죄는 우리의 양심을 무디게 하고 심지어는 침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우리의 양심을 더욱 날카롭게 하고 도덕적 영적 위협에 대해서 더욱 민감해지게 합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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