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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깨끗하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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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 24:16).
 벤자민 프랭클린은 “깨끗한 양심을 지키고,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라”는 짧은 시구를 지었습니다. 위대한 아일랜드 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는 “당신 자신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지키는 것이 더 낫다. 그것은 당신이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비종교적인 이들 작가들에게 양심이 그렇게 중요한 개념이었다면,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얼마나 더 중요한 것이겠습니까? 양심이 없다면 우리는 키가 없이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고, 유도 장치 없이 날아가는 미사일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바로 그것이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반영입니다. 하지만 죄는 양심을 침묵하게 하고 우리를 타락시킴으로 우리의 양심을 무디게 하거나 왜곡시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양심을 정화시키고 더욱 예민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그가)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3). 이런 일이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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