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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에 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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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난 아이가 자기보다 큰 불량배의 집을 지나면서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그 불량배는 항상 그 아이를 때렸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15살 난 형과 함께 그 집 앞을 지나갔습니다. 불량배는 얼굴조차 내밀지 않았습니다. 6살 난 아이는 형과 함께 있는 동안 안전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자신만만하게 불량배의 집 앞을 혼자서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그 불량배에게 그는 아주 많이 두들겨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형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했으나 그 사실을 안 형이 그 불량배의 버릇을 고쳐주었습니다. 형은 또 동생에게 다시는 그 불량배 집 앞에 혼자서 가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항상 죄에 대하여 승리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그 아이가 불량배에게 맞았던 것처럼 우리는 죄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며 마귀와 싸움에서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승낙을 받지 않고 혼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모든 죄를 예수님께 가져오십시오. 여러분 혼자서 처리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죄를 혼자서 대처하려는 것은 6살 난 아이가 자기보다 큰 불량배를 혼자서 상대하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용서하시며 죄와 대적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로부터 우리를 건지신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죄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죄에 대한 승리를 보장해주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친구 예수님?, 로레인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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