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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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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야고보서 1:120.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죽음은 대관일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려진 그림은 타국 땅에서 전투와 정복 전쟁을 끝내고 고국과 궁정으로 돌아와 그가 행한 일에 대해서 면류관을 받고 영예를 얻는 당당한 왕자의 모습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낯선 땅에 거하는 순례자요 이방인이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고향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에서의 우리의 싸움이 모두 끝날 것이고 우리는 천국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신실했던 자에게 그리스도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바울은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8)고 말했습니다.
 D.L. 무디는 죽어가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땅이 물러가고 하늘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대관일입니다.”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은 왕의 자녀입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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