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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간으로부터 영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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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골로새서 1:3,5).

 한번은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나는 고관들의 행렬과 악단의 행군, 최고의 기마대와 나부끼는 깃발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여왕의 귀환을 수행하는 모든 장려함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참된 신자들의 귀환에 비교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음의 순간에, 신자들은 천사들에게 받들려 구속된 자들을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환영식으로, 바로 그 천국으로 들어갑니다(눅 16:22).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죽은 항상 슬픔을 띠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그 친구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우셨습니다(요 11:35).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동료 신자들의 죽음을 결코 비극으로 보지 않아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아야”(살전 4:13)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죽음이라는 그림자의 계곡을 가로질러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이 그 길에서 우리와 함께하고, 그 너머에는 천국이, 우리의 영광스러운 집이 있습니다.

? 희망?, 요단.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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