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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사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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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람들’이 아니라 ‘한 사람’을, 집단이 아닌 한 명의 개인을 찾고 계신다.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교회는 권위 있고 영적이며, 희생적인 지도력을 최우선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 교회는 매우 절실하게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집회와 회의에서 눈에 띄지 않는 뒷자리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말하기보다 오히려 듣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진정 듣고 싶은 나팔소리는 들을 수 없다”고 윌리엄 생스터는 탄식한 바 있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믿음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을 주소서. 그러면 나는 모든 오류를 바로잡고, 그리고 인류의 이름을 축복하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혀가 하늘의 불에 접촉된 사람을 주소서. 그러면 나는 가장 어둔 맘을 밝혀 높은 결심과 깨끗한 열망을 지닌 마음들이 되게 하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주님의 능력 있는 한 선지자를 내게 주소서. 그러면 나는 칼이 아닌 기도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그가 보는 환상에 성실한 사람을 내게 주소서. 그러면 저는 무너진 당신의 성소를 재건하고 그 앞에 민족들로 무릎 꿇게 하겠나이다.”

?영적 지도력?, J. O.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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