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할 줄 아는 리더

첨부 1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살후 3:8-9).

 사람들을 사랑하는 리더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것은 진실성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투명성의 척도가 됩니다.
 혹시 사도 바울이 자신의 개인적인 스타일에 대해 무엇이라 언급했는지 아십니까? 나는 우리가 그것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훌륭한 리더십의 중요한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복음뿐만 아니라” 그의 “사생활”도 나누어 주기를 기뻐했습니다. 그러한 리더에 대해서 여러분은 억지로 그들이 말하는 진리에만 주목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와 함께 진정한 진실, 곧 그의 삶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리더는 아무 것도 숨기지 않습니다.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사역했으며, 또한 그렇게 사역하는 동안 “정직하고 부끄럼 없게” 행동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자신이 설교한 대로 실천하였습니다.
 그렇게 놀랄 만큼 위대한 사역을 감당했던 이 리더를 하나님께서 즐겨 사용하셨다는 시실에 혹시 조그마한 의문이라도 있습니까? 그에게서는 오만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멀리 서서 호령만 하는 폭군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혼자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 방문하여 강의나 하는 선생이 아니었습니다. 정반대로 그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까이 할 수 있으며, 사랑할 줄 아는 리더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교회의 초기 역사를 이루어 가셨던 것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