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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로부터 오는 지혜와 세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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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야고보서 3:17).

 오늘날에는 이전 어떤 시대보다 세상에 더 많은 지식이 있습니다. 컴퓨터나 광학 섬유 케이블은 1000분의 1초안에 세계 어느 곳으로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그 이전 모든 세기에 발견된 것보다 더 많은 사실들이 지난 세기 동안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같은 세기 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들과 가장 지독한 대량 학살이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조금도 진전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세상에는 두 가지 지혜가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지혜, 곧 영원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지혜가 있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약 3:17). 둘째로 “세상의 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결정으로부터 하나님과 그분의 도덕적 기준을 배제하는 지혜이며, 그분과 별개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이르게 한 지점이 어디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지혜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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