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지혜가 필요합니다

첨부 1




 21세기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를 뛰어넘어 지혜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혜는 곧 창의성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창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은 아이디어 싸움입니다. 이것은 지혜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정보를 뛰어넘어 지식을, 지식을 뛰어넘어 지혜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솔로몬은 그 누구보다도 지혜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그는 어린나이에 왕이 됩니다. 왕이 되고 보니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우니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명이 막중하니까 기도합니다. 일천 번제를 드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솔로몬은 지혜로운 마음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다는 것으로 크게 칭찬하십니다. 무기 군사 건강 장수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아닌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십니다. 그는 지혜의 왕이 됩니다. 잠언은 솔로몬이 경험한 지혜를 글로 남긴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가 솔로몬의 지혜를 받아들이면 내 지혜가 됩니다.
 우리가 잠언을 읽으면 몇 가지 유익을 얻습니다. 우리는 잠언을 통해서 지혜와 훈계를 얻습니다(1절).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1절). 그리고 잠언은 우리를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합니다. 또한 잠언은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합니다(4절). 어리석은 자는 분별력이 없습니다. 분별력이 없으니까 굳게 서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잠언은 이런 어리석은 사람을 슬기롭게 만듭니다. 젊은 자로 지식과 근신함을 줍니다(4절). 어린아이가 반복해서 넘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굳게 서게 되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굳게 설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남의 지혜를 빌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잘 들으면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젊은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젊은이로 깨어있게 합니다. 굳게 서있도록 합니다. 사람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삽니다. 지혜를 사용하면 어려움을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21세기 인터넷 선교방송 매일 큐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