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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현 상태에 대한 비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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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호주의 짐이라는 기독교 지도자가 정부를 위해 일했다. 시간 외 근무에 들어간 첫날 저녁, 짐은 동료들이 테이블에 모여 카드 놀이하는 것을 보았다. 짐이 일할 것을 요구하자 감독관은 “무슨 일을 해? 시간 외 근무란 정상 근무시간이 끝나면 남아서 이름만 적어놓으면 되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짐은 “돈을 받으려면 일해야 합니다.”라고 그들을 향해 말했다. 그때 다른 직원들은 짐에게 화를 냈을 뿐만 아니라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사무실에서 동료들은 그를 “성서 골수분자”(호주에서 기독교인에게 붙이는 경멸적인 단어)라고 불렀다. 짐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짐은 “보수를 받으려면 일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작업시간에 카드놀이를 하고 돈을 받는 것은 나의 신앙의 확신과 일치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일은 짐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으며 그는 그 곳을 나와야만 했다. 그가 떠나기 전 부서장은 사무실로 그를 불러, 그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변화시켰음을 일러주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부서의 가장 높은 지위에 이 양심적인 인물을 추천했다. 짐의 용기가 그를 지도자로 만들어주었다. 현 상태에 대한 비타협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했던 것이다.

?리더십 18계명?, 마이클 유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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