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말씀을 따를 때 더하시는 은혜

첨부 1




 어느 집사님이 박성수 집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집사님, 저도 사업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방법대로 사업을 해서 성공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의 강의를 들어보고 또 책을 읽어보니 현실로 일어난 사실이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네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했습니다.” 즉 자기가 어떤 물건을 고를 때에 ‘이만한 가격이면 되겠다. 또 이것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것을 그대로 해주면 싫어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기적이기 때문에 가격을 결정할 때에도 자기들의 이윤부터 추구하기에 이와 같은 방법을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뜻을 세워 나가면 학생들에게는 지혜와 명철로 축복해주시고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업의 축복을 주십니다. 뜻을 세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고 더하십니다.

?뜻을 정한 인생?, 홍정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