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말씀을 따를 때 더하시는 은혜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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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사님이 박성수 집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집사님, 저도 사업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방법대로 사업을 해서 성공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의 강의를 들어보고 또 책을 읽어보니 현실로 일어난 사실이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네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했습니다.” 즉 자기가 어떤 물건을 고를 때에 ‘이만한 가격이면 되겠다. 또 이것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것을 그대로 해주면 싫어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기적이기 때문에 가격을 결정할 때에도 자기들의 이윤부터 추구하기에 이와 같은 방법을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뜻을 세워 나가면 학생들에게는 지혜와 명철로 축복해주시고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업의 축복을 주십니다. 뜻을 세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고 더하십니다.
?뜻을 정한 인생?, 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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