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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찬양의 능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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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찬양이란 단어는 매우 종교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찬양은 사실은 실제적인 단어입니다. 찬양(praise)은 우리의 세속적인 언어로 말하면 칭찬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칭찬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의 미덕을 칭찬합니다. 아름다움을 칭찬합니다. 용기를 칭찬합니다. 지혜를 칭찬합니다. 시편기자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목소리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악기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수금과 비파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우리가 새노래로 찬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새노래가 무엇입니까? 새로운 곡조의 노래입니까? 한 성서학자는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새날이듯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그것이 새로운 노래라고 말한바가 있습니다.
 찬양은 곡조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이 찬양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말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로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일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과 섭리의 능력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때에 우리는 창조의 주님, 섭리의 주님이 우리가 말한 바에 대해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말이 씨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한 것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이 만물의 창조를 이루었습니다. 저가 말한바가 이루었고 저가 명한대로 만물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말에도 상당한 권세를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위대한 일을 말하고 아름다움을 말하고 지혜로움을 말할 때 우리의 삶은 위대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인생이 됩니다. 찬양의 능력으로 인생의 가능성을 가꾸어야 합니다.

?생명의 샘?, 이동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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