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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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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구원의 다리가 놓여졌습니다. 주님이 이어 놓으신 구원의 다리는 아무도 무너뜨릴 수가 없습니다. 보혈의 피로 고귀한 화목제물이 되사 이루어 놓으신 새 생명의 길이 기에 아무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누구든지 이 구원의 다리를 건너기를 원하면 거듭남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필요하지 않고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오직 예수 그 이름 믿기만 하면 오직 예수 주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주님이 피로 놓으신 구원의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루신 새 생명의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 안에 있는 영혼을 노래해야만 합니다. 레이턴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비하여 우리의 찬송은 얼마나 빈약한가. 너무나도 미약하다. 그러나 사랑은 벙어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찬양하는 기쁨이 날마다 넘칠 것입니다. 찬송가 가사를 많이 만든 호라티우스는 이렇게 찬송하였습니다. "마음의 찬양만이 아니고 모든 부분이 다 찬양을 하는 삶이되기를 간구합니다. 일상생활의 평범한 일을 통하여 찬양합니다. 아무리 보잘것없고 작은 것일지라도 그 모든 임무와 행위를 통하여 찬양합니다."

?날마다 나를 설레이게 하는 꿈?,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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