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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원히 함께 살아갈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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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한복음 14:2).

  집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때로 우리는 성인이 된 자녀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이미 다 자란 성인이고 독립적인 존재라는 것을 거의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한 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던 집이 이제는 텅 빈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집과 땅의 사랑하는 이들을 포기했던 그 제자들은 가정생활이나 가정의 기쁨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니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 땅 여기에 영구불변의 가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내 아버지의 집은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살아갈 가정이다.”
 존경받는 라일 주교는 “천국은 준비된 사람들을 위한 준비된 장소이고, 그곳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사람도, 예기치 못한 사람도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경험들도 단지 한 순간 지속될 뿐이지만, 천국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우리의 영원한 집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거기서 우리를 환영해 맞아 주실 것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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