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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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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편 116:15).

 죽음은 우리 모두가 통과하게 될 하나의 경험입니다. 우리는 체념이나 부정 또는 아무런 생각 없이 그것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두렵거나 피해야 할 어떤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죽음이 하나님의 궁전으로 들어가는 그림자를 드리운 문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울이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빌 1:23)라고 단언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때로 하나님은 세상을 떠나려는 자신의 성도에게 천국을 미리 조금 맛보게 해주십니다(내 생각에 부분적으로는,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한 것 같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우리 할머니는 침대에 일어나 앉으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보았는데, 예수님이 나에게 손을 뻗으셨단다. 그리고 거기에 두 눈과 두 다리를 모두 가진 네 할아버지가 있었어(우리 할아버지는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한 쪽 눈과 한 쪽 다리를 잃으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그 날을 “더욱 좋은” 날로 고대하고 있습니까?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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