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천국으로가는 표

 “주께서 나를...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디모데후서 4:18).

 천국을 준비하는 것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첫째, 여러분은 가고자 하는 곳을 결정해야만 합니다. 다음에는 표를 구매해야만 합니다.
 잠깐 기다려 보십시오! 그 표를 어떻게 구매하시려고 합니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 그것을 살 수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에 다니거나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살 수 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돈을 내거나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 하는 것으로 살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런 것들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으로 가는 표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주 비싸서 어떤 인간도 그것을 살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절대 갈 수가 없다는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이미 우리를 위해 그 표를 사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가 지불한 값은 그 자신의 피,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입니다.
 이제 그분은 우리에게 이미 완전히 값을 지불한 천국행 표를 무료로 제공해 주십니다! 왜 그것을 거부합니까? 왜 다른 길로 가려고 애쓰십니까? 예수님의 초대는 여전히 개방되어 있습니다.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 22:17).

?희망?, 빌리 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