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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 앞에 천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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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요한계시록 7:17).

 욥은 고통 가운데서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욥 5:7)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어떤 종류의 고난도 겪지 않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두려움과 질병이 우리의 행복을 앗아갑니다. 깨진 관계들과 부서진 꿈들이 우리의 평화를 파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 가장 위대한 약속 중 하나는 이 모든 것을 천국에서는 잊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런 곳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이것이 천국의 궁극적 실체입니다. 영원토록, 그곳에는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친밀한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분은 보좌에 계신 어린양이 되실 것이고, 그들을 생명수가 넘쳐나는 샘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다면, 미래에 우리가 직면하지 못할 두려움은 없습니다. 결정적인 위기 너머에 우리가 꿈꾸는 천국과 유토피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두려움과 좌절과 낙담에 빠져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앞에 천국이 있습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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