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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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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

 이 말씀은 그의 제자들 모두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약속이며, 엄청나게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약속입니다. 어떤 상황도 예외가 아니며, 어떤 증거의 요구도 등한시하지 않습니다.
 저명하나 헬라어 학자이며 영국 국교회의 더럼(영국) 주교였던 핸드리 모울 박사는 ‘항상’이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풀어 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하루 종일 너희와 함께 있다.” 매일만이 아니라, 하루의 매순간 그리스도의 임재를 생각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가 임재하신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실수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매일, 매시간, 매순간마다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감각’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그분께 이야기하고, 말씀 곧 성경을 통해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귀 기울일 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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