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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사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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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20).

 천사가 우리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들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히 1:14)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천사들이 그보다 훨씬 이상의 것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천사들은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완전하심을 즐거워하면서 하나님께 지속적인 찬양을 돌립니다.
 이사야에 의하면, 천국은 천사들의 무리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구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사 6:3)라고 외치는 곳입니다. 요한은 “보좌(를).....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계5:11-12)라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 15:1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에게 본이 되지 않습니까? 기쁨과 찬양이 우리 삶의 특징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찬양은 어두움을 몰아내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깝게 인도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언젠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찬송가를 부르고, 마귀를 몰아냅시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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