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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미 이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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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는 언제나 그의 사고방식을 따르도록 우리를 유혹한다. 그리고 그 때문에 우리는 종종 넘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만일 우리가 마귀나 어떤 것, 어떤 자를 비난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죄와 실패가 우리의 실수로 인해 생겼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사탄은 우리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그는 우리에게 소극적인 생각들과 사랑들을 보내어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한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면 우리는 이미 마귀를 이기고 있다. 따라서 일생 동안 하나님의 모든 가능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나의시간 하나님의 시간?, 로버트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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