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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구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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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편 34:7).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에디 리켄백커 기장과 그의 승무원들은 연료가 떨어져 태평양에 그들의 B-17기를 불시착하였습니다. 몇 주 동안 그들의 소식은 전혀 알 수 없었고, 그 나라 전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돌아왔고, 신문 기사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나와 함께 그 일을 경험한 6명의 증인이 없었다면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주저했을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어디선지 모르게 갈매기 한 마리가 날아와서 내 머리 위에 앉았습니다.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서 그것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나누어서 한 입 한 입, 작은 뼈까지 모두 먹었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것은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갈매기 덕분에 그들은 굶어죽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나는 그에게 개인적으로 그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경험을 통해서 그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그의 천사 중 하나를 보내셨다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그 천사들을 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포함한 그분의 자녀들을 감싸고 보호하기 위해서 여전히 그의 천사들을 보내고 계십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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