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주신 것은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첨부 1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고난이 없습니다. 건강, 시간, 지식 등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축복이 자기 것인 줄 알고, 혼자만을 위해 사용하고 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에게 돈, 자녀, 학문 등 모든 축복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자신만을 위한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이방인의 빛으로 삼아 그들을 통해 땅 끝까지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유대인은 그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개처럼 취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대인의 비극이 시작되어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 학살 사건을 겪어야 했으며, 전 세계를 유리하고 방황하며 살아야 하는 고난이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단지 당신의 백성 삼기 위해서, 선민으로 삼기위해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당신에게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택해 부르셔서 축복을 주신 것은 당신 혼자 잘 먹고 잘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결코 당신에게 주신 모든 지식과 권력과 지위와 신분을 혼자만 누리며 영화롭게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