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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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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시대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계보를 따라 장자에게 내려오는 축복권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이 장자권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실제 장자에게서 떠나 다른 자녀에게로 옮겨져 계승되는 경우를 우리는 성경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그가 혈통적 장자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영적 장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가문에 복의 근원이 되는 한 사람을 세워 하나님의 복을 계속적으로 흘러나가게 하신다.
 오늘날의 축복권은 예수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계보에 들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임했다. 옛날 구약시대의 장자들에게 주어졌던 축복권이 오늘날에는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는 만물을 다스리는 권한과 악한 영의 권세를 깨뜨리는 권한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축복은 하나님의 맏아들이며 독생자이신 예수님의 권세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하는 축복은 하나님이 허락하시게 된다.
 내게 임한 "예수의 이름"이 가지는 권세로 축복하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자녀들과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거룩한 자들이 되도록 축복하자. 주변의 터와 물건들이 깨끗한 용도로 쓰여 질 수 있도록 축복하자.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할 때 그것들을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자.(p77-79)

?하나님의 비밀-그 사랑 ?,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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