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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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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 여성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려는 자연스런 성향과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기뻐한다.
 좋은 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위해서는 무언가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요구하면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가질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하거나 또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자원은 무한하다. 하나님은 복을 구하는 사람에게 주신다. 그러나 먼저 온 사람부터 차례로 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기 위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야 할 필요가 전혀 없으시다. 그래서 복을 구하는 우리의 기도는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우리가 복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가 받은 그 복은 흘러 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간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주된 목적은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시는 것이다.

?여성을 위한 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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