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변하지 않고 지속되는 것

첨부 1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요한일서 4:18).

 죄인인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해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반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느낌과 감정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정은 변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우리를 오도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느끼던지” 느끼지 못하던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감정만으로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측정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대부분 안정적인 영적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바로 헌신입니다. 감정은 변하지만 헌신은 지속됩니다. 그리스도께 삶을 헌신한 우리들은 기쁨과 감사와 사랑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감정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우리의 헌신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진실하도록 해줍니다.
 이 헌신은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할 때 그리스도께 신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만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의심이나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합니다. 독립선언문에 서명을 한 유일한 성직자였던 존 위더 스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