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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물질인가? 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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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닭 한 마리와 돼지 한 마리가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교회 앞을 지나다 보니 이런 글이 써 붙여 있었습니다.
 “먹을 것으로 굶주린 자들을 도와줍시다.”
 “그것 참 가치 있는 일인데 우리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돼지가 묻지 닭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돼지고기와 달걀을 줄 수 있지.”
 그러자 돼지가 말했습니다.
 “그건 공평치 않아. 너는 계란을 주기만 하면 되지만 나는 내 몸을 주어야 하잖아?”
 하나님이 너의 몸을 드리라고 요구하실 때 당신은 드릴 수 있는 물질만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와 장소에 쓰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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