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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저수지가 아니라 수로를 닮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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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언 3:9).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하시기 위해 우리의 돈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주권자이시고 우리의 도움 없이도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그분의 일이 우리가 후히 드리는 것에 의존하도록 하나님은 조정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드릴 때 적어도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우리가 올바른 자세로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이 실제로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그분이 우리에게 주셨고, 그것은 사실상 그분께 속한 것입니다. 다윗 왕은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둘째, 우리가 드릴 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줌으로써 우리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며, 그들에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선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삶이 저수지가 아니라 수로를 닮아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저수지는 물을 비축하지만, 수로는 그것을 분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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