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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얻어지는 부차적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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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4:8).
 
 1948년에 라이프 잡지사는 미국 헌법 창시자들이 헌법에 "행복의 추구" 라고 했을 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노동조합 대표들과 산업계 지도자들, 대학 학자들, 그리고 성직자들을 한 자리에 불렀습니다. 그들은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을 받으면서 좋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는 안정된 직장이 필수적이라는데 모두 동의했습니다. 그중 몇 명은 인종간의 공평성, 이타적인 헌신, 그리고 성실성을 포함시켰습니다.
 그 때 참가자들 중에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를 절게 된 한 총명한 젊은 여인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고통과 아픔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인성을 형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고통 그 자체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종종 외부에서 행복을 찾으려던 것을 우리 내부에서 행복을 찾도록 바꿔 주기 때문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적인 행복은 하나님을 직접 알고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걸을 때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추구한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항상 가까이 걷고자 할 때 얻어지는 부차적 결과입니다. 그렇게 할 때 어느 누구도, 어느 것도 줄 수 없는 깊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다윗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라고 한 말은 바로 이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오늘의 양식 / 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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