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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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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한때 인간을 구멍 난 항아리에 비유했다. 구멍이 난 항아리에 아무리 많은 것을 쏟아 부어도 그 항아리는 절대로 완전히 채워질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하나님 없이는 항상 공허하며, 온전한 성취감과 행복을 경험할 수 없다. 빌리 그래함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아내인 룻과 함께 카리비안 섬에서의 일화를 기록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한 사람이 자신의 화려한 집으로 우리를 점심식사에 초대했다. 그는 75세였는데, 식사 시간 내내 억지로 눈물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밖에는 요트가 있습니다.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개인용 비행기도 있고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비참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날 오후에 빌리 그래함 부부는 그 지역 목사님의 방문을 받았는데 그 목사님도 75세였다. 그는 그리스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는 "저는 제 이름 앞으로 2파운드도 갖고 있지 않지만 이 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빌리 그래함은 아내 룻에게 이렇게 물었다. "누가 더 부자라고 생각해?" 우리는 둘 다 그 대답을 알고 있었다.

?부흥의 본질?, 니키 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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