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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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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146:5).
 때때로 나는 토마스 제퍼슨이 미국 독립 선언문에 “행복의 추구”에 대한 문구들을 집어넣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는 물론 옳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을 추구할 “권리”(또는 적어도 자유)를 주셨습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삶의 일차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미친 듯이 그것을 추구하는 데 인생을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의 추구는 환멸로 끝이 납니다.
 행복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어떤 것의 부산물입니다. 맑은 날을 찾아서 별에 담아 비 오는 날에 다시 즐기기 위해 그것을 꺼내 쓸 수 없는 것처럼, 행복은 추구하거나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행복은 다른 추구, 곧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으로부터 옵니다.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이 약속은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심지어 우리를 찾아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행복을 주십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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