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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기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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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시편 84:2).

 여러분은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 물 속에 있어본 적이 있습니까? 시간이 똑딱똑딱 흐름에 따라 얼마나 간절히 수면 위로 올라가서 산소를 마시고 싶은지 알 것입니다. 물 속에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여러분은 점점 더 간절히 공기를 마시고 싶어지고, 그 바람이 여러분을 압도하게 되면 가능한 한 빨리 물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여러분은 필요한 공기를 채우는 것 말고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의미이고, 하나님 없이는 채워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공기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욱 그리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안다는 의미이고 그분의 임재로 채워지기를 열망한다는 의미입니다.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자신만으로 만족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알 때보다 더 충만해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갈망을 주시도록, 그래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엡 4:13)으로 충만해지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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