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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의롭고 정의로운 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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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야웨)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야웨)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편 27:1).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그 가운데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주를 통하여 창조적 섭리를 나타내시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현실 생활을 통하여 그의 선하신 뜻을 따라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여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털가지도 헤아리고 계신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복음 10:30).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정을 모르실 까닭이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못 본 척 하실 까닭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달다고 받아들이고 쓰다고 뱉지 마십시오. 쓰거나 달거나 하나님 앞에 맡겨 놓으면 여러분의 인생을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기로 작정하시면 이 세상에 아무도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한 번은 상급학교 입학시험에 불합격한 학생이 찾아와서 나에게 이렇게 항의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저의 시험 결과를 돌보아 주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나는 그 학생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되 불의하지는 않다. 시험이란 너 자신의 근면과 성실함을 검사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의 성실성에 관계없이 합격시켜 주신다면 하나님께서는 불의하고 거짓된 하나님이 되시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네게 합당한 학교를 택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탐욕과 정욕으로 학교를 정해 놓고 불합격했다 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불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고 정의로운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태양을 중지하기도 하셨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28:20). 또한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지금도 우리를 돕기 위해 와 계십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모든 짐을 주 앞에 내어 맡깁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의롭고 유익하게 해결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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