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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실된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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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는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이 하시는 일과 그 방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그분과 진실된 교제를 나누기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히 11:6). 낸시 스픽겔베르그의 다음과  같은 시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주님, 저는 저의 빈 잔을  가지고 / 사막을 가로질러 / 당신께로 천천히 나아갔습니다 / 그것은 저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 줄 / 물 한 방울을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 그러나 / 제가 주님을  제대로 / 알았더라면 / 커다란 양동이를 들고 / 뛰어갔을 것입니다." 이 시의 내용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까?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좀 더 알면 알수록, 보다 더 그분을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그분과 교제하기 위해서 피조 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보다 많은 시간을 그 목적을 이루는데 바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의 믿음을 북돋워 준다는 사실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영적 성숙을 위한 지름길은 없습니다. 거룩해 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또한 영적 성숙을 이루는 최상의 동기는 죄로부터의 자유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더 알기 원하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실패한 인생, 성공하는 그리스도인?, 어윈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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