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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측량할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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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8:10.

 소년 시절, 미 남부 시골에서 자란 나는 대서양을 처음 보았을 때 호수가 어떻게 그렇게 클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바다의 광대함은 그것을 보기 전까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그것을 경험하기 전까지, 누구도 그 불가사이를 여러분에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옛 찬송가의 첫 부분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오, 깊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 광대하고, 측량할 수 없고, 한이 없고, 자유로워라! 거대한 대양처럼 너울거리는 그 충만함이 나를 덮네.”
 하나님의 사랑 뒤편에는 그분의 전지, 곧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는” 그분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독특하게 그분만이 가지고 계신 무한한 지식과 인식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언제든지, 어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분이 알고 계시고, 사랑하시고, 지켜보시며, 이해하시고, 더 나아가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여러분으로 하여금 자포자기해 버리도록 하려는 어떠한 유혹이 있더라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고갈될 수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측량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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