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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피상적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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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요한계시록 4:8).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너무나 피상적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기독교 음악가들 가운데는 하나님이 우리의 단짝 -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사이 - 이라는 인상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팝송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처럼 흙투성이라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우리 시대에 ‘적합하게’ 만들려는 인간의 나약한 시도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싸구려 곡조의 울림이 들리고 있습니까? 그분에 대한 이러한 작은 개념들이 그분의 거룩함이 갖는 아름다움을 헤칩니다.
 엄격했던 청교도들은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확고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중한 이해를 회복하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아십니까? 하나님에 대한 피상적인 시각은 피상적인 삶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시하는 것은 삶 자체를 경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대하면 당신도 피상적이 될 것입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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