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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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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4).

 나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장로교회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열 살이 되기 전, 기본적인 기독교 신앙을 질문과 대답의 형태로 정리한 “소요리 문답”을 외우게 하셨습니다. 그 문답서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정의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배운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는 영이시다.” 그 분은 몸에 매이지 않으시고 무한하십니다. 그분은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그분은 불변하십니다. 결코 변치 않으시고, 변덕이 없으시고,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대로, 하나님은 “변하는 것도 움직이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약 1:17 표준새번역). 그분은 영원히 스스로 계십니다.
 사람들은 변하고 유행도 변하고 조건이나 상황도 변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변치 않으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거룩함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영광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여러분이 신뢰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찾을 수 없습니다!

?희망?, 요단.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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