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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생 행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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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시편112:4절).

 미국 뉴욕에 최초로 백화점을 세운 존 워너메이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학업도 중도에 포기하고 돈을 벌어야만 했던 그는 어떤 이름 있는 상점의 점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직한 성품을 지닌 그는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솔직하게 물건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주인은 정직하게 장사해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워너메이커는 장사를 오랫동안 계속하려면 당장은 손해 보더라도 정직하게 말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주인은 워너메이커를 한번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결국 정확한 가격과 정확한 품질로 승부한 워너메이커의 방식은 인정받았고 그 상점은 날로 잘 되었습니다. 
 영국 격언에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일 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그러나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모습은 생활 속에서 정직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부정직한 방법으로 사업을 하며 이중장부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투명한 수정처럼 맑아야 합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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