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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함께 메는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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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태복음 11:29).

 한 세대 전에 짐 엘리어트는 휘튼 컬리지를 떠나 에쿠아도르의 아우카스로 선교사가 되어 떠났습니다. 죽임을 당하기 전, 그는 “놓칠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서 간직할 수 없는 것을 주는 사람은 바보가 아닙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 나름의 “피와 땀과 눈물”을 가져다줍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그에게 나아올 때, 그분은 한 무더기의 짐을 가져가십니다. 곧 죄의 짐, 죄책감의 짐, 하나님과 분리된 짐, 소망 없음의 짐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 자기를 따르고,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을 포기하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뜻을 추구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죄의 짐을 복종의 짐으로 바꾸어 진 것에 불과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기쁨을 나른 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것은 지기에 무겁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그것을 지시기 때문입니다. “내 멍에는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30).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멍에를 메고 있습니까? 세상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입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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