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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 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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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요한복음 8:31).

 예수님의 시대에 제자는 교사나 철학자를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제자는 배우는 자이기도 하고 따르는 자이기도 했는데, 그는 교사의 메시지를 믿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라는 단어에 의미를 더하셨습니다. 그분의 제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에 대해 말하기 위해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는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헌신하고, 매일 매일 ‘배우며’ ‘따르며’ 그분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를 추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모습이 이러합니까?
 첫 번째 제자들은 완벽하지 않았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더 배우고 더 따르고 더 알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 속한 우리 모두는 제자들이라고 불립니다. 최초의 제자들과 달리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육체적으로 시간을 함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읽음으로써 그분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그분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구원을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그분을 알릴 수 있습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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