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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올바른 자각을 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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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자각이 생기고 눈이 열렸을 때에야 비로소 자기의 죄를 두려워하고 그것을 피해 그리스도께 나아가며 그분을 전능하신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자각이 있은 후에도 신자는 자기의 구체적인 죄를 자각해야 합니다. 불신자는 보통 외형적인 죄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나는 남에게 욕을 하고 거짓말을 했다. 따라서 나는 지옥행이다.” 그러나 신자의 상태는 이와 아주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빛과 사랑과 그분의 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자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를 자각하게 되었을 때, 바로 그의 불신의 삶이 그를 정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화로다. 내가 망하게 되었구나.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들어왔고, 그분에 관한 많은 지식을 알고 있으며, 그분에 대해 설교해왔다. 그러나 이제서야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얼굴을 뵙는구나!” 이제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우리가 각기 신자로서 자신이 처해 있는 그릇된 육신적 상태를 올바로 자각할 때까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깨달음을 주시기를 바라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며 각성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낼 때까지, 우리는 결코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허물고 주님을 세우는 삶?, 앤드류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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