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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던진 자에게 되돌아오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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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는 하나님 믿던 것을 그만두게 하고 사탄을 믿게 하기 위해 교활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만 듣고 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너희 마음이 굳어져서 헤매는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죄의 속임수에 빠져서 영적으로 무감각해졌는지 어떻게 알까? 우리가 죄를 지어도 점점 덜 괴로우면 그렇게 된 것이다. 즉 전에는 그것 때문에  괴로웠던 것이 오늘밤에는 그냥 잠들 수 있는 것, 그것이 굳어진 마음의 신호이다. 악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지 않고 괴롭지 않고 마음을 요동시키지 않을 때, 그것에 익숙해질 때,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을 때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죄는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와 같이 일한다. 한 번씩 쪼을 때는 별로 심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다 해놓고 보면 나무에 큰 구멍이 생긴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여러 속임수를 여러분과 내가 깨닫도록 말씀하신다. 죄는 장기적인 파괴의 목표 아래 단기적인 만족을 공급한다. 그러나 속는 사람은 그 목표를 보지 못한다. 오직 보이는 것은 즉각적인 쾌락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유혹에 속아 넘어가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속아 넘어가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속고 있다. 그러니 깨어 있으라. 죄는 부메랑과 같아서 던진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첫사랑을 회복하라?, 토니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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