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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좋은 성서의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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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에 드라이버(S.R. Driver)씨 있다. 사사기에 G.F. 무어(Georg Foot Moore). 예언서에 델리치, 체인(Thomas Kelly Cheyne), 데이비드슨 씨등 있다.

 

신약 전체에 벵겔 있다. 마이어있다. 기타 마태복음에 근간 발행된 앨린(Allen)씨 있다. 저 누가복음에 플렘머 씨 있다. 저 로마서에 샌데이(Sanday)씨 있다. 저 갈라디아서에 라이트푸트 씨 있다. 저 히브리서와 요한 서신에 웨스트코트 씨 있다. 저 계시록에 밀리건(G. Milligan)씨와 스위트(Swete)씨 있다.

 

하지만 이들 모든 주해서보다 승하고, 가장 좋은 성서의 주해는 몸의 환난과 마음의 고통이다. 주해서는 이것을 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통과 환난 없이 성서를 해득할 수 없다.

신구 66권의 글은, 모두가 남김 없이 환난 가운데서 기록된 것이다. 그러므로 환난을 알지 못하고서 이것을 해득할 수 없다. 또 환난에 거하는 일 없이 이것을 즐길 수 없다’

 

(내촌감삼, 신앙저작 전집 제 11권 성서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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